2023학년도 미대정시 경쟁률

2023학년도 미대원서접수가 1월2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접수가 마감되고 나면 궁금해지는 경쟁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경쟁률 상위 TOP10, 작년 대비 경쟁률 상승TOP10, 하락TOP10을 알아보겠습니다.

2023학년도 미대정시 경쟁률 상위 TOP10

23학년도 경쟁률 1위는 다군 인하대 의류디자인이 10명 모집에 364명 지원으로 36.4:1로 가장 높았습니다.

2위도 나군 인하대로 디자인융합과 27:1, 3위는 다군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23.57:1로 나타났습니다.

2023학년도 미대정시 경쟁률 상승 TOP10

지난해 대비 가장 많이 오른 경쟁률은 다군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34명 모집에 802명이 지원해 23.59:1로 ▲12.85가 상승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나군 서울여대 시각디자인전공 18.00:1로 ▲12.57올라 2위,

나군 인하대 디자인융합학과 27.00:1로 ▲12.38올라 3위로 나타났습니다.

2023학년도 미대입시 경쟁률 하락 TOP10

지난해 대비 가장 많이 하락한 경쟁률은 가군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가 13.65:1로 ▼14.15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나군 덕성여대 Art&Design대학 색채소묘가 ▼11.2하락으로 2위,

나군 서울대 동양학과가 ▼ 7.31하락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매년 경쟁률 순위권 내에 드는 대학들이 대부분 서울.경기 지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수도권으로 생활중심이 몰리는 현상이 계속되는 한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률 순위권내의 전공은 매년 그렇듯 올해도 대부분 디자인계열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 대학들의 실기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지원이 끝난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실기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은 시간 마인드컨트롤을 잘하면서 차분히 실기에 집중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날다에서는 입시관련 여러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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