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미대정시 수능성적 산출방법

2023학년도 미대정시 수능성적 산출방법 에 따른 대학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대학마다 수능시험을 반영하는 영역과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수능영역에서의 국어, 탐구영역은 상대평가로 영어영역이나 한국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 한국사는 대학 대부분이 응시필수과목이고 반영하는 많은 대학들이 가산점 방식 또는 감점 방식으로 반영을 하고 있다. 영어영역은 절대평가로 등급별 점수차가 미미해 상대적으로 전형요소에서는 실기의 비중이 높아졌다.

영어영역의 등급별 점수 기준이 대학마다 다르기에 본인의 점수를 대학별 수능 환산방법으로 환산해서 어떤 대학에서 내 점수가 유리하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봐야한다.

■ 2023학년도 미대정시 수능성적 산출방법 별 대학분류(실기반영 대학기준)

일반계열 대학은 정시전형이 대부분 수능 100% 전형이라서 수능점수 환산방식에 따라 순위 변동이 거의 없어 수능산출 분석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미술대학은 대학별 수능산출 방법에 따라 수능의 실질 반영비율이 달라져 실기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절대적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미술대학 지원자는 더더욱 대학별 수능산출방법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분석해야한다.

미술대학은 아래 5가지 유형으로 수능점수를 산출한다. 서울대 1단계 수능산출방법은 아래표에 해당하는 방식이나, 2단계는 서울대만의 방식이어서 입시요강의 수능점수 산출방법을 잘 분석해야 한다.

산출예시를 보면 수능반영 점수의 최고점과 최저점의 점수차가 클 수록 상대적 실기의 비중이 낮음을 알 수 있다. 각 등급간의 점수차가 크면 이미 그 자체로 변별력이 있기 때문에 실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밖에 없다. 수험생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산출 방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적절한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어야겠다.

‘그리날다’에서는 전국 미술대학별 수능 반영방법을 그대로 적용한 환산점수 산출과 과거 지난 입시결과 및 데이터, 변화된 입시정보 분석을 기반으로 139개 대학, 약461개 모집단위의 지원 진단과 실기의 중요도를 가늠하는 실기게이지 및 합격 실기점수를 예측해 주는 서비스를 가지고 미대입시생들의 입시전략을 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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